반응형 동호1 작은 아씨들의 중성미의 남성 종호와 새로운 세상의 남성미 아마 내가 부잣집에 태어났으면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잘생긴(ㅎㅎ) 얼굴과 별로 뛰어난 것 없는 신체능력 (싸움 실력) 그렇지만 착한 마음씨와 중성적인 요리 능력 혹은 '이튜브' 실력 뭐 이런 거, 컴퓨터에 능하고 검색 능력이 뛰어난 그런 거 까지 물론 동호라는 이 배우가 더 잘생겼기는 했고, 나는 이런 부잣집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런거 말고는 비슷한 느낌적 느낌이랄까,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인경 같이 위험한 인물"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마 최대로 다른 점일 것이다. 이 배우는 이름은 '강훈'이고 작은 아씨들을 찍기위한 오디션에서 '선발'되었다고 한다. 배우가 오디션에서 선발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다. 그 무지막지한 경쟁에서 바늘 끝 같은 .. 2025.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