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자동화 프로그램들에 대한 단상
chatGPT 이후로 AI 프로그램들이 자꾸 좋아지다보니, 그것들을 이용한 '자동 글쓰기' 강의와 프로그램들이 아주 기승을 부린다. 여기서 '글쓰기'란 '블로그, 카페,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공동구매, 판매대행, 제휴마케팅, 전자책 등등' 각종 온라인 활동을 할 때 당연히 필요한 '글쓰기'를 이 AI 프로그램들이 대신해주게 하는 방법들을 말하는 것인데, 그 강의, 학원, 자동화 프로그램 등등이 너무 많이 나와서 광고가 말도 못한다. 너무 비싼 프로그램들어차피 AI 프로그램 엔진들은 다 나와있는 마당에 그저 변수 몇개 받아서 순차적으로 돌아가는 프로세스나 좀 만들어서, 'UI'나 예쁘게 한 것 말고는 거의 할게 없을 텐데도 가격은 후덜덜하다. 이런걸 '기회주의'라고 해야하는 건지, '타이밍'이 기가 막..
2025. 6. 21.
조금은 블태기가 온 듯 한 느낌도 있다.
사실 작년 7월 부터 나름 한다고 해 왔는데도 그닥 의미있는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보니, 블로그를 쓰는 것을 좀 힘들어 하고 있다. 이러저러한 규칙들을 배웠고, 나름의 세팅, 글쓰기, 구조화, 사진 다루는 법 등등을 다 배웠으나, 수익화는 되지 않았다. 어떤 경우 나름대로 트래픽이 모여 드는 경우도 있었으나, 잠깐 그러는 것일 뿐, 남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그런 상승은 없었다. 오히려 '누락'을 발생해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 일이 더 많았고, 그에 대한 이유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원인도 모른 채 그저 혹시나 이 방법이 맞을 수도 있다는 기대감으로 계속적인 시도를 해야 했다. 더구나 AI가 나오면서 조금 편해진 줄 알았더니, 이탈률은 급증을 했고, 색인은 예전에 비해 훨씬 많은 빈도로..
2025.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