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형 비타민C를 이용한 메가도스

사진을 클릭하면 구매처로 이동합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

제가 이왕재 박사님의 비타민C 메가도스 강의를 유튜브에서 들은 건 아주 오래전이었어요. 근데 제가 들어 보니 아주 맞는 말인 거예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양은 100밀리 밖에 안되지만, 사람은 비타민C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없기 때문에 혈액 속으로 들어간 비타민C가 몸을 한 바퀴 도는 동안 비타민C가 필요한 장기들은 그 피 속에 있는 걸 사용하고 남는 건 그냥 소변으로 버린다는 거예요. 

 

   

메가도스 비타민C 3000mg, 180g, 1개 - 비타민C | 쿠팡

비타민C, 1kg, 1개 - 기타가루 | 쿠팡

 

그 이후에 다시 장기들에서 비타민C가 필요해지면 우리 몸은 비타민C가 부족하게 되기 때문에 비타민C는 수시로 먹어주는 것이 좋고, 그렇게 투입된 비타민C가 남아서 대소변으로 버려지는 건 당연하다는 거였어요.

다시 말해 사람이 하루에 비타민C가 100미리 만 필요하다고 해서 100미리 만 먹으면 안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분이 권하시는 건 식사 후에 1,000미리 짜리 알약을 두 알씩 매 식사 때마다 먹으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해 보았어요. 별 문제가 없었어요. 그냥 먹으면 되는 거니까요. 

 

그러나 당뇨가 오자
문제가 생겼어요

---

당뇨가 오자 알약들을 여러개 먹어야 했어요. 근데 그 약들과 비타민C 알약을 같이 먹으니 그 '고형제(알약용 접착제)' 때문에 변비가 너무 자주 왔어요. 

 

아무리 비타민C가 몸에 좋아도 변비는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그래서 뭔가 다른 돌파구가 필요했어요. 그때 만난게 분말형 비타민C 였어요. 하루에 6,000m 이상 10,000m를 먹어도 문제가 없었어요. 

 

   

순수식품 비타민C 3000 가루 분말 스틱 파우더, 300g, 3개 - 비타민C | 쿠팡

셀지에이트 리포좀 글루타치온C 7000 맥스 분말형 (1포당 순수 리포좀 글루타치온 500mg) 3g X 14포, 42

 

특히나 단백질 위주 식사를 하게 되자, 탄수화물과 당류를 끊어야 했기 때문에, 다른 것 보다 특히 과일을 충분히 먹을 수 없었어요. 그러자 비타민C를 하루에 2,000m 이하로 먹으면 입에 바로 혓바늘이 났어요.

 

그러나 비타민C만 제대로 챙겨 먹어주면 문제가 없었어요. 당뇨인 이시라면 한번 꼭 드셔 보세요. 이것은 정말 필요한 일이에요.